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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의 역사
인터넷은 어느 네트워크든 자유롭게 통신을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체계가 생겼는데 어디서든 통신규약이 생겼다.
인터넷이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논리적 개념이다.
작은 네트워크들을 라우터들로 연결한 것이 바로 인터넷이다.
그렇다면 라우터란?
라우터는 서로 다른 규약을 가진 네트워크를 연결해 다른 통신 규약을 갖고 있어도,
통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라우터의 업무
- 패킷 포워딩
- 형식 호환
형식 호환
모든 네트워크가 쓸 수 있는 프로토콜인 ip로 네트워크 주소를 바꾼다.
ip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 subnet
- cidr
패킷 포워딩
router는 포워딩 테이블을 보고 어떤 경로를 가야지 최적으로 도착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네트워크 속에서 썼던 주소를 도착지로 보내기 위한 마스크가 필요하다.
마스크를 씌워 next hop으로 보낼 수 있게 한다.
NAT(Network Address transmission)
ip주소 부족 현상 해결 위해서 nat만들었다.
한 네트워크에서 새롭게 주소를 다시 정하는 것이다.
- 공유기
- 공인 ip와 내부 ip분리
- 내부에서는 내부 ip쓰고 외부로 통할 때는 패킷 나가는 순간 변환 시켜줘서 다른 네트워크와도 통신할 수 있다.
- 내부 ip도 결국 컴퓨터 통신 위해서 필요하다.